안녕하세여? 저는 초등학교6학년입니다.. 어제는 우리집에서 김장을해서 아줌마들도 모이고 우리집은 품앗이를 했어요.. 예전부터 우리엄마가 배추를뽑고 따듬고 저리고 힘드시게 준비한것으로 김장을 했어요.. 저는 도와드린것이 하나도없어요.. 죄송하지만 언니가 많이도와들였어요.. 김장이끝나고 김장독안에넣고 먹것남겨놓고 그렇게 우리집 김장은끝났어요.. 끝나고나서 그김치를 먹는데 아삭아삭 씹히는 그맛.. 맛과같이 먹었더니 정말 맛있었어요.. 아줌마들과 같이 먹는데 우리동네 정말 仁心(인심)? 좋더라구요...^^ 아저씨도 추운겨울 감기조심 하세요... 김차동아저씨의 FM모닝쇼 화이팅!!!!!!! 아저씨 선물은없나요?^^ 전북 남원시 송동면 신평리 백평9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