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김차동씨 목소리를 들으면서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는 4년차된 주부입니다
12월2일은 저희 시아버님 생신이라 이렇게 못쓰는 글이지만 용기내어 몇자 올려봅니다
아버님생신 정말 정말 추카 드리고 싶은데...물질적인것은 힘들것 같고 모닝쇼의 힘을 빌어 마음의 선물을 드리고자 사연을 올립니다.
부족함이 많은 저로서는 아버님께 항시 죄송하고 감사한데 맘뿐이고 무엇으로도 아버님에 대한 사랑을 보답할 수 없지만 조금이나마 저의 맘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버님 !!!
편찬으신 몸에도 불구하고 제가 힘들어할까봐 불편해 할까봐 무엇을 하든지 아버님은 한번도 나무라하시지 않으시고 항시 웃음으로서 제편이 되어주시는 아버님 정말 감사합니다.
서투른것도 많구 실수투성이인 저에게 딸처럼 대해주시는 아버님 정말 사랑합니다.
아버님 생신 다시한번 추카드리구요..
내년에도 건강하시구여..
행복한 가정이 되도록 열씨미 살겠습니다..
근심걱정없는.. 우는일보다 웃는일이 많은 그런나날이 될수 있도록 열씨미 살겠습니다..아버님 항상건강하시구여..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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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에도 제 막내동생...글구 울 도련님 생일이었는데 큰누나로서 형수로서 아무것도 못해줘서 맘이 너무아펐는데..
저........
기........
올해가 다가기전에 어른들모시구 우리가족 외식한번해보구 싶은데여...조금도와주실수 있나여.....?
안되겠져???????^^^^^^^^^^^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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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쇼관계자여러분 !!모두덜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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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완주군 삼례읍삼례리 1346-5
063 291 9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