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신주의였던 우리 자기를 6년동안 쫓아 다니며생각를 바꿔 내남편으로 만든지1년이되는 12월 1일 이예요.
동갑내기 남편은 아주 잘생긴 외모에 부드러운 성격과 온화한 목소리..
뭐하나 부족함이 없는 그런 남자예요. 결혼한지 1년이 되었는데
아무것도 변한것이 없어요.아니 한가지 변한것은 날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진해졌다는 거!!!^ ^
차동오빠!! 우리 사랑하는 자기와 저 꼭 추카추카해 주실래요?
앞으로 1년이 10년되고 20년,30년쭉~~~잘살며 행복하라고 이사연 꼭
읽어 주세요.또 우리자기와 나에겐 보물1호 애칭이"행복"이인 딸 "승민"이도
사랑한다고..건강하게 자라주라고...
그리고 선물도 꼭!!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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