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지난번 저희 큰언니의 생일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여
깨동아저씨...
저 고등학교 다닐때부터 많은 사연 드렸는데..
매번 방송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번에도 꼭~~
방송해주셔야 해요...
돌아오는 12월 3일의
제가 세상에서 가장 많이 사랑하는 저희 할머니의 85번째 생신이에요...
할머니께 정말 특별한 선물이 될것같아 글 남겨요...
저희 할머니 정말정말 사랑하고 항상 건강하시라고...
오래오래 저희들 곁에서 계셔 달라고..전해주세요
저희들이 정말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요,,,
지난번 언니 생일때 녹음하려는 순간에 방송이 지나가더라구요
깨동 아저씨... 길~~~게 해주세요...
녹음해서 저희 할머니 꼭 들려드리게요.....
익산시 부송동 부영 5차 506동 505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