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아침마다 출근하면서 님의 방송을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열렬애청자는 아니지만,,,
신청하고픈 곡이 생겨서요~~~^^
저는 짐 진안교육청에서 행정대체로 일하고 있는 새내기 사회생이랍니다.
아침마다 카풀하는 샘들의 고마우신 배려로 편하게 일하고 있구여~~
사실 전 차동님 방송팬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일을 다니면서부터 카풀하는 샘이 듣는 방송을 같이 따라 듣다 어느새 왕팬은 아니어도~ 새끼팬이 된것도 같습니다~~^^님방송 가끔 재미난 실수도 옵션으로~~ 참 잼지답니다~~^^ㅋ
이번 기회에~~
늘~~고마웁게~무사히 출퇴근시켜 주시는 울 전종현 샘이랑~~ 친언니같이 대해주는 고마운 울 최경남 샘께~~~ 항상 고맙다고,, 영주가 넘 고마워한다고 꼭~!!!! 꼭~~~!!! 전해주세요~~~~ 꼭이요~~~꼭이요~~~~꼭!!!!!
그리고 아쉽지만 2003년 마지막 남은 12월 한달동안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라고~~~~
차동님의 멋쮠~~~ 목소리로 전해주셔용~~~~~~~~~~~~~~~~~~~****
참! 최경남샘이 넘 조아해여~~~
월욜날 아침에 꼭!! 들려주시길~~~~***조항조- "남자라는 이유로"
꼭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