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9일이..
저희 엄마 생신이세요..
마땅히 생신선물도 준비못해드려서..
이렇게 사연보네요...
그래도..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밥도하고, 미역국도 끊여드릴려고요.. ㅋㅋ
낼 미역국 첨 끊여보는건데...
맛있어야 하는데..
맛없어도 맛있게 드셔야 할텐데...
그럼.. 마지막 한마디!!!
"엄마..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사랑해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PS. 사연 꼭 읽어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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