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동오라버니....오랫만에 사연을 들고 인사 드립니다. 11월 29일 오늘은 저의 사랑스런 친구의 22번째 생일입니다. 22살의 예쁜 아기 엄마가 된 저의친구는 지금 아주 큰 맘을 먹고 사회생활을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2개월된 갓난 아기들 두고 사회생활을 다시 시작한다고 하면 뭔가 정말 큰 결심을 했나봐요? 사회생활을 다시 시작한다는게 얼마나 힘들고 ,지쳐하는지 요즘 많이 힘들어 하는것 같아요. 친구에게 생일을 축하해주고 싶고, 더 열심히 한 여자로써,아내로써,아기의 엄마로써,직장여성으로써 최선을 다하는 모습 더 많이 보여달라는 말과 함께 생일축하 한다는 말과 함께 힘내라는 의미로 예쁜꽃바구니를 신청해도 될까요?^^ 신청인: 전주시 인후동에서 민경엄마 은정이가...063-244-3083 생일축하해줄이는 누구일까요? 신한생명 전주지점 백선하 설계사님 011-9643-7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