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여.. 전글하구 다르게.. 이번엔..
아침에 차동이형 방송 듣게 된 방법..
학교가 집에서 차로 20분 정도 걸려서..
봉고차라는 수단으로 다니고 있는데여..
처음에는.. 봉고차 아저씨가..
라디오를 크게 틀어 놓으 시더군여..
시끄러웠습니다.. (참고로 봉고차에서 자는 20분... 달콤합니다..)
그러다가 김차동의 FM모닝쇼라는것을 알게되고..
적응 되면서..
이제는 자기보다는 형 방송들으면서...
아침을 시작한답니다..
항상 좋은말 해주시구..
우리나라의 고딩들에게.. 뉴스를 갈켜주시구..
덕분에.. 신문이 필요엄씀니다..
마지막으로..
차동이형 이방송..
10년 됐는데.. 앞으로 한 40년 정도만 더해주시면 좋겠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