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산에 거주하고 있는 여고생 -_-;; 입니다
오늘은,, <2003년 11월 28일>
제가 좋아하는 사람,, 시율이의 19번째 생일이에요
아침마다 스쿨버스 안에서 시청하고 있다가
이렇게 사연을 직접 올리네요
ㅎㅎ, 저희. 스쿨버스 기사 아저씨께서 99.1MHz . 김차동 아저씨의
FM모닝쇼 애청가시거든요,, ^^.. 헤헤..
이말,, 꼭 전해주세요
변함없이 내 곁에만 있어 달라구요,, ^^..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구요,,
<보태기: 제 이름은 익명으로 해주세요 -_ ㅠ ;;
그리구,, 김차동 아저씨!!.. 언제나 좋은 글귀와 말로써
제게 힘들 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