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김차동님 아침 저녘의로 날씨가 쌀쌀하네요.저는 군산에사는 40대의 건축일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어느때 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일명) 똥배가 너무나와서 거동이 불편하고 건강에 대한 부담때문인지 스트레스가 쌓이더군요.그레서 결심하여죠 작년에 담배와 이별도하여는데 뱃살을 빼기 위하여 운동을 못하게나 싶더군요.2003.5월부터 음파유원지 순환도로를 일주일에 6일을 걷고 달리기를 2시간..... 뱃살도 쑥쑥쑥 들어가고 다리 와 배에도 근육이 생기고 모든 생활에 자신감에찬 저를 발견하게 되어네요.8월에는 김제 지평선 마라톤에 하프로 처음 출전하여 생각하여던기록보다도 나은 결과로 완주......그런데 11월30일 대전에서 펼치는 국제 마라톤때문에 고민이네요..연습을 무리하게하여 발바닥에 염증이 생겨 연습을 중단하고 병원치료로 염증은낳아는데 다시 운동을 시작하여는데 무척힘드네요...30일 완주를 할지 무척이나 걱정이 앞서네요...김차동님 저와 모든분들이 기분좋게 완주하여 뜻있는 하루가되게. 파이팅.파이팅.파이팅 힘차게 외쳐주세요....그리고 사랑하는 왕비.희자씨.왕자.공주에게도 건강하고 행복한가정의 꿈과소망이 이루어지길빌며.사랑.사랑.사랑해라고 전해주세요.......... P.S 군산시 나운동 영창 아파트 105동1405호 신청곡(해바라기)사랑이여 30일8-8시30분 사이 . 김차동님 도 마라톤 폴코스 매니아로 알고 있는데 대단하네요 2004년 전주-군산 마라톤에서 폴 코스로 같이 달리고 싶네요..좋은 음악과 훌룡한 라디오 진행자가 되시길빌며 건강.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