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사는 울 언니 생일 축하해주세요~~^^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저희언니가 2달전부터 영업사원이 되어 발에 땀나게 열심히 살고 있거든요. 힘들텐데 아직까지 힘들다는 말은 절대 하지않더라구요 9월부터 주말부부가 된 저희언니이기에 저라두 이렇게 특별한 생일날을 만들어주고 싶어서 서툴지만 글 올립니다. 이제 4살된 저희 조카 수민이랑 멀리 있지만 마음만은 늘 함께 하고 있을 저희 형부 그리구 저 이렇게 언니 생일 많이 축하한다고 대신 전해 주시구요 저는 지금 감기땜시 몹시 고생중이거든요 모닝쇼 가족들은 감기 걸리지 마시구 건강하세요 PS..사연이 소개 된다면 11월 27일 아침 8시정도에 해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언니가 8시 10분정도에 출근 하거든요...꼭 부탁드릴께요... 멋진 "선물"두 함께하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모두 수고 하시구요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