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처녀의 생일을 축카해주세요
안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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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5 11:54
노처녀라고 하기는 좀 그렇지만 ^.^ 30번째 생일을 쓸쓸하게도 혼자 보내게 된 제 친구 인숙이의 생일을 추카 추카 해주세요 부디 내년에는 멋지고도 멋진 남자친구를 만날수 있길 바래면서 사연을 쓰고 있네요 혹 선물을 보내주실지 몰라서 친구의 연락처를 남겨 놓습니다 성 명 : 이인숙 연락처 : 018-795-6201 근무처 : 고창군청 사업소(고창군 청소년 수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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