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동 아저씨^^
안녕하세요~
전 이리여고 이제 졸업반 3학년인 정해림이라는 학생입니다.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요..ㅋㅋ 11월 25일 이리여고에 강의?하러 오셨을
때 한 가운데에서 담요덮고 있던,, ㅋㅋ파편~다 받았던 학생인데요^^;
이렇게 김차동 아저씨께 고마워서 사연 올립니다!
라디오를 잘 듣지 않는 제가 강연 듣고나서 라디오에 흥미?!가 생겼어요^^
너무너무 재밌더라구요~
글고 질문에서 받은 책!하루만에 다 읽었답니다^^
아저씨가 음치 박치 몸치신지 몰랐어요~~ㅋㅋ
그대신 눈치 재치 염치로 방송하시는 아저씨의 모습 너무 멋지십니다^^ㅎ
아침에 늦잠 때문에 라디오 듣는게 너무 힘들었는데요~
이제 꼬박꼬박7시에 일어나서 "김차동의 FM모닝쇼 " 꼭 들을거예요!
애청자가 될거거든요^^
그리고 많은 경험 이야기 들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항상 좋은 방송!즐겁고 재밌고 신나는 방송!부탁드립니다^^
그럼 안녕히 계시구요// 제 사연 꼭좀 읽어주세요..
저 라디오에 특히 김차동의 FM모닝쇼에 흥미를 갖게된 기념으로요!
그럼 지금까지 애청자가 되고싶은 정해림 학생의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아침에 밝고 경쾌한 라디오 기대하면서 사연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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