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튼존의 So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저는 출판기념회에 참석했던 사람으로부터 차동님의 책을 한권을 선물받았습니다. 정말 살아왔던 모습을 정말 아름답게 정감있게 쓰셨더군요. 감동깊게 읽었습니다. 그 책을 읽고 저도 모닝쇼 팬이 되었습니다. 팬이된 기념으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에게 노래를 한곡 선물하고 싶습니다. 친구가 항상 주부에서 지금은 자기 사업을 하느라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친구 송미숙이 가장 좋아하는 이곡을 들려주고 싶습니다. 처음 부탁하는 사연이니 꼭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목요일에 들려주십시요. 011-680-4959 한순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