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몹씨 추운 주말
김차동님께서 보내주신 선물 잘 받았습니다.
덕분에 우리 아이들에게 인심썼구요
이렇게 저희 가족을 매번 기쁘게 해주시니 뭐라 감사의 말을 전해야 될지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김차동님의 책은 아직 못 받았거든요
읽었냐고 물으시는데 뭐라 대답해야 될지
사실 전 책 선물이 늦어지나 보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저도 그 책이 무척 읽고 싶습니다.
만일 여유분이 있다면 받아보고 싶은데 부탁 드려도 될까요
생활에 활기와 리듬을 주는 방송 감사드리며
김차동님은 많은 청취자들에게 행복과 사랑을 전달해주는 천사님이 항상 건강 특히 감기 조심하세요
전북 완주군 봉동읍 용암리 현대사원아파트 103동 1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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