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앙병원에 입원해있는 김 창엽입니다 이제목발을집고 다녀요 언제나 목발을 집을까 걱정했는데 이제야 목발을 집고다닙니다 12월15이면 병원생활 3개월이됩니다. 언제나 목발없이 걸어다니수 있을지 걱정이 많아요 병원에 있으니 라디오도 못듣고 심심할 따름입니다 차동성 목소리를 언제나 편안하게 들을수 있을지 그날만 기다립니다. 다음에 또 연락할께요 전주 중앙병원에서 김 창엽(씀) 신청곡? 대장금ost나박상민의 <상 실> 좀부탁해요 h.p 011-9643-3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