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오늘도 변함없이 김차동씨의 목소리가 아침을 알리네요
늘 ~ 아침은 일어나자마자 라디오를 켜놓거든요
매일 아침 여러가지 좋은 아야기 해주어서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제가 오늘 이렇게 사연을 보내는 이유는
우리 작은 아들 정 재훈의 7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시길 부탁드릴려구여
"엄마 아빠는 우리 재훈이가 태어나줘서 너무 감사하고 행북하다고 그리고 항상 건강하고 정직하게 그리고 늘 감사할줄 아는 재훈이가 되어달라고도 꼭~전해주세요"
죄송한데요 8시전에 꼭 소개해주세요
아이가 8시에 유치원에 가거든요^^부탁드려요
익산시 남중동 544-20
염순남(018-780-2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