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2일 토요일은 저희 엄마의 63번째 생신입니다.
엄마께 항상 잘해드리며 효도하고싶은데 그것은 마음뿐이고 행동으론 쉽지가 않네요.
모든 자식들이 그러하듯 저도 엄마를 생각하면 죄송한 마음부터 듭니다.
김차동씨가 전해주세요
막내딸 은주가 엄마 생신 축하드린다고요
엄마 !!!
생신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엄마 사랑해요
보내는 사람 : 이은주
군산시 수송동 동영아파트 101동 1109호 전화번호 : 017-406-3382
엄마 : 유양순
전주시 중화산동 힐탑모텔 전화번호 : 226-4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