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방송만 듣다가 이렇게 직접 글을 올리니 매우 반갑고 새롭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오늘이(2003.
11.21)저희 부부가 결혼한지 벌써 10년이 되었네요
초등학교3학년, 1학년, 그리고 11개월된 귀염둥이가 있어요
아 모두 딸딸딸이구요.
딸셋 너무너무 좋아요
지금 11개월된 막내는 저보다 언니들이 더 좋아해요
좀더 글을 썼으면 좋겠는데 아이들 학교보내야 할 시간이라서 그럼 이만 줄일까하네요
아뭏든 오늘 결혼기념일 축하해주시고 저희 신랑 사랑,사랑한다고 김차동씨께서 크게 외쳐주세요
그럼 수고하시고 감사합니다
아이들 학교가기전에 방송해주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