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자존심 우리엄마 생신..

안녕 하세요. 김차동 아저씨, 아저씨에 관한 이야기 아빠에게서 들어 알고 있어요. 저는 송북 초등학교 3학년 윤정은 이라고 합니다. 날씨가 추워져 겨울이 다가올것 같은데 아저씨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 하세요. 22일 토요일은 우리 가족의 지존심 엄마 39번째 생신이예요. 곧 40 이 된다고 걱정 하고 계세요. 축하도 해주시고 위로도 해 주세요. 7시30분에 우리가족 같이 아침식사 하기로 약속이 되어있어요, 7시 30분 축하 메세지가 나오게 해주세요. 아저씨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