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시대에서 휴대폰시대까지"수필집 발간을 축하하며

김차동 아나운서님 "왜 사느냐?"고 묻는다면 김차동씨는 무엇이라고 대답하나요, 어느시인처럼 "그냥 웃지요" 아니면 .... 경찰생활의 바쁜여정에도 틈틈히 수필을 써서 이번 가을에 수필집을 발간하신 전북지방경찰청 정보통신담당관이시면서 수필가이신 문학인 이상우님처럼 "내일이 있으니 살기에 - 내일은 오늘 못다한 일을 할수 있고 이것이 바로 삶의 목표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 내일의 새로운 흔적을 남기기 위해 김차동씨 처럼 바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속에서 아침방송을 듣는 애청자들은 더더욱 활기찬 것 같아요. 수필의 한구절 한구절마다 붓가는 데로 쉽고 부드럽게 독자들이 수필속에서 희노애락과 독서삼매경에 빠질도록 역사적 변화와 시대성 현장감각을 살려 살아있는 수필을 쓴것같아 읽는 독자들에게 지적미각을 느낄수 있게 한것 같아요. 또한 이상우 담당관님의 생각과 철학을 느낄수 있어서 더욱 이책을 읽고 난 소감이 좋았구요. 김차동 아나운서님, 한번 꼭 읽어보세요. 그리고, 경찰관이기에 수필가이신 이상우님의 이번 수필집 발간을 다시한번 축하축하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전북경찰청 주소: 전주시 완산구 서진로 101번지 전북지방경찰청 정보통신담당관실 이 대 길(경찰문학회원) 연락처:017-660-6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