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저희엄마생신이세요 ㅡ^^ㅡ
박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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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8 20:03
안녕하세요 저는 익산 영등동에사는 중 3 박세희입니다. 사랑하는 엄마 마흔 두번째 생신이에요. 축하해드리고 싶어요. .. 매일 불만으로 가득한 모습만 보였는데 ... 엄마께 너무 죄송드리고요 .... 엄마와 함께있어서 행복하다는거... 전해주고싶어요... 엄마 생신 정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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