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온르 아침에 얼마 몇분전의 일인데요^^
택시 아저씨게 할말씀 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진북동에서 전북 대학교 방명으로 오는길 8시면은 얼마 밀리지 않거든요^^
하지만 삼화 1424아저씨는 큰 길 쪽을 신호를 받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3년이나 택시로 출근 을 하였기 때문에.. 아저씨.. kbs 쪽으로 가면은 이시간에는 안밀려요 하고 이야기를 했죠^^
아지만은 아저씨는 거울로 보시면서 전를 째려 보시는거에요^^
그리고 내릴때.. 돈을 다 지불 하였는데.. 짐가지고 내릴라고.. 두발이 땅 바닥에 다 내려 놓았는데.. 문 닫기 일부 직저네.. 아가씨.. 100원이 더나 왔네 하면서 100원을 받을 기세 더라고요^^
솔직히 100원 주고 내렸는데요^^
이 방송 듣고 있는 택시 아저씨.. 아침에는 손님의 기분을 건드리지 맙시다..
솔직히 3년을 택시로 출근 하였는데.. 삼화 1424 아저씨 같은분은 처음 보거든요^^
아저씨 그러는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