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씨
항상 출근시간에 남편이 애청하는 프로라 이렇게 사연을 적어보냅니다.
11월 18일이 이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남편 김일수 40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오늘까지만 해도 30대인데 내일부터는 이제 40대가 되는군요
이쩨까지 잘해왔듯이 40대에도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자기가 건강해야 우리 가족 모두가 건강한 삶을 살수 있으니
건강에 유념하세요
그리고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사랑한데... ^.^ ^.^ ^.^
사랑하는 아내 동숙이가...
***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2가 동아@ 103/902
019-9322-0071. 유 동 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