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헉~~~~~~~~~~~~~~~~~~~~~.......
역시 저는 아찌한테는.....
깨동아찌!
저는 중학교3학년인 권익준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거건요~~
제가 젤 따랑하는 엄마 김명주님의 44번째 생신을 추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공부하다 마무리로 아찌한테 부탁드릴려구요
저희 엄만요 저희 아빠가요 직장을 그만두시고 5월부터 조그만
음식점(한번 오세요 제가 엄마께 특별히 부탁드릴께요/맛있어요~~)을
하시고 계시거든요. 처음하시는 일이라 넘 힘들어하시는걸
지켜보면서 제 맘이 넘 아파요
그래서 저는 더 열심히 공부를 해야겠다 생각을 하는데 잘 되질
않네요..
깨동아찌께서 저희 엄마한테 힘과 용기를 주시질 않겠어요?
저 혼자 힘으론 너무나 부족하거든요
아찌께서 해 주실수 있으시죠?
저는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아찌의 목소릴 첨 듣게되었어요
저희 엄마가 아찌의 열렬한 펜이거든요
저희 엄만 아침에 꼭 이 방송을 들으시면서 하루를 시작하거든요
오늘 제 사연이 방송되면 저희 엄마가 깜짝! 놀라실거예요
전 엄마한테 아이구 내새끼.....하시겠죠?
그리고 조그만 선물이지만 엄마한테 드릴 선물도 준비했거든요
제 선물론 넘 부족할것 같아서.... 아찌께서 도와주시면...금상첨화?
제가 할 수있는게 열씨미 공부하는것만이 엄마께 드리는 최고의 선물이계죠
제가 엄마께 힘이될 수 있도록 구호한번 외칠께요 아찌께서 전해주세요
" 김명주 만세! 김명주 홧팅!
고맙습니다. 안녕히계세요~~~~
전주시 중화산동 2가 763-6
권 익 준 226 - 9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