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청취자하면 이제는 알아주시려나....??
팬클럽 아이디도 어설픈 청취자인데....^^
오늘은 이름을 밝히기가 조금....솔직히....아주 많이 밝히기가
부끄럽네요....약속을 지키지 못해서요....ㅜㅜ
깨동님 "몇시에 일어나세요" 첫글에서....이런말 있죠
"약속을 가장 잘 지키는 건 약속을 하지않는거"라구요
오늘 제가 약속을 하였지만 약속을 하지못해서 부끄럽고 죄송해서
사과문 드립니다....ㅜㅜ
저 아닌 다른사람이 나갈수도 있었는데....저 때문에 다른 한 사람도
못 나가고....펑크까지 났으니....무어라 말씀올려야 사죄가 될지....ㅜㅜ
핑계 거리일지는 모르지만 가정 문제이기에 자세한 내막은 말씀드리지
못한점도 이해해주시면 더욱 감사드립니다....ㅡ.ㅡ;
다시 저에게 기회가 온다면 그떄 꼭 같은 레일(아스팔트)을 달리고 싶네요
전....??
제 자신이 남자라는 칭호를 같고있는 사나이(다른사람도같은말함)입니다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노력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