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딸 아이한테 컴퓨터를 배워서 이렇게 사연 하나 띄웁니다.
방금 배워서 서툴긴 하지만 그래도 서툰 솜씨나마 몇자 적어 봅니다.
독수리라고 옆에서 놀리지만 그래도 배웠다는 기쁨이 더 크네요
좀더 배워서 앞으로 자주 사연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아침마다 일어나기 힘들어 하는 우리 딸 정현이..
모닝쇼 맨트에 잠이 깨곤 한답니다.
앞으로 좋은 방송 부탁드리고 좀더 발전하는 모닝쇼 되시길 바랍니다.
10년을 맞이 하신거 늦었지만 축하 드리고 추운날씨에 몸 조심 하세요
그리고 신청곡 하나 띄웁니다. 설운도의 누이 틀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소: 전주시 완산구 평화주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