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ㅐ일 ㅈ ㅓ희, 엄마의, 49번째 생신이예요~♬
김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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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3 14:10
ㄴ ㅐ일은 저희, 엄마의, 49번 생신입니다. 아빠께서 교육받으러 수원에 가셔서 제가 아빠를 대신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 요. 이제껏 엄마한테 투정도 많이 부리고 속상하게 많이 했는데 이젠 엄마 속 썩이지 않고, 엄마의 사랑스러운 딸, 경미가 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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