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버니 안녕하세요
정말로 오랫만이죠?
다름이 아니오라 2003년 11월 14일
저의 막둥이 작은어머니의 32번째 생일을 맞이하야
삼촌의 반협박전화로 인하여 사연을 올렸습니다.
히~~ 정회만의 아내 오복순여사의 32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차 저희 삼촌이랑 저는 나이차이가 얼마 안나요 그래서 이렇게 편하게
하는 거랍니다. 참 차동 오라버니 꼭 저녁에 삼촌 보고 한통 쏘라고해주세요
푸하하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저희 작은 어머니 핸펀은 : 018-625-5218
저는 018-695-5321입니다.
히 염치없지만 예쁜 꽃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