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로 교육다니거든요.

아침 6시 30분에 내소사에서 채숙언니 출발. 1차로 직소폭포가 있는 청림 신도시에서 영숙이언니를 태우고, 2차로 부안 봉덕리에 있는 저를 태우고, 3차로 부안 선은리에 있는 우순일 여사님까지 4명이서 전주로 2주째 교육(교보생명 남전주 지점)을 다니고 있거든요--- 운전하느라 고생하는 채숙언니한테 분위기 있는 노래 선물하고 싶구요.. 어제는 영숙이 언니 귀빠진날인데,, 차동아찌 목소리로 축하받게 해준다고 장담했는데, 이제서야.. 늦었지만 축하부탁드립니다... 우천관계로 파티는 오늘로 미뤄졌담니다.. 신청곡----- 이승훈 : 마지막 편지 주소 : 전북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 송암빌딩 3층 교보생명 전화번호 : 011-9963-8799 7시 30분 넘어서 소개해주시면 4명이 차속에서 들을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