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올라와 직장엘 다니고 있는 박준 이라고 합니다. 서울에 올라온지 엇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 넘었네요.. 전주에 있을땐 등교할때 매일 아저씨(?) 아니.. 형님.. 형님 방송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저희 어머니께선 매일 듣고 계신다고 하네요.. 저희 어머닌 전주에서 유성까지 매일 아침 운전을 하시며 출근을 하시거든요.. 어머니 생신은 음력 10월 20일... 그래서 오늘 11월 13일 입니다.. 멀리있는 아들이 어머니 생신을 맞아 추카 드리고 싶어 이렇게 남깁니다. 부탁인데 크게 한번 외쳐주세요.. "어머니.. 생일 축하드립니다.. 어머니 정말로 사랑합니다.." 그럼.. 이만.. 고맙습니다.. 참..작은 선물이라도 주신다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전주집 :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1가 651 - 8 번지 전주전화 : 063 - 228 - 1278 제꺼전화 : 011 - 683 - 6148 좋은하루 되시구..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