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을 축하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차동씨 항상 베푸는 정에 받고만 사는 애청자입니다. 이번주일(16일)에 고창경찰서 교통사고조사계에서 일하는 김재술과 민원실에서 근무하는 강선미씨가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결혼식을 고창군소재 우성예식장 잉꼬실에서 12:00시에 식을 올립니다. 옆 동료로서 모든이와 함께 축하해주고 싶어서 이글을 쓰며 더 여유를 두고 사연을 보내야 했으나 좀 늦은감이 있습니다. 꼭.. 꼭.. 꼭.. 자전거를 탄 풍경에 "너에게 난 나에게 넌"노래를 틀려주시고 이들을 알고 있는 모든이에게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016 - 564 - 3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