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육 떠나면서 사연 올리 다녀와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일단은 잘 다녀왔습니다.
2박3일동안 집을떠나서 지낸다는게 왠지 걱정스러움 반 기대 반으로 떠났는데
아쉬움을 남기며 벌써 교육기간이 끝나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칠갑산자락에 위치한 샬레호텔에서 했습니다.
깨동오빠!
아~! 글쎼 우리 강사님이신 김복중(참고로 여자임)지도장님꼐서
"여러분 꿈을 가지십시요.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분의 꿈은 두가지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마라톤완주를하는거였고, 또하나는 자기이름으로 책을 발행하는거였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얼마전에 두가지 꿈을 다이뤘다는겁니다.
우리는 누굴까? 궁금해 했습니다.
물론 전주에서도 교육생들이 왔었습니다.
"전주쪽에서 오신분들은 아실만도 할텐데...."
아! 제가 얼른 손을 번쩍들고 "김창동"씨다
강사님께서 의아해하시면서 어떻게 그렇게 잘아냐고 하시더근요
"몇시에 일어나세요?"하고 내가 말을했더니 얼른 당신이 일어나시는 시간을 말씀하시는더군요
"김차동씨가 낸 책 제목이 그렇다고요!"
그 강사님께서 그 책을 구하고 싶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전화하세요!라고 말씀드렸더니 나한테 위임을 하시는것 있죠!
제발 깨동오빠! 부탁하건데 책 한권만 보내주세요
그분에게 갈수 있도록 주소와 연락처를 갈차드릴꼐요.
우리들은 추천받은 책들은 거의 사서 보거든요.
그 강사님꼐서도 김차동 오빠의 책을 원하고 계십니다
전 서점에서 사서 볼꼐요.
제발 내가 오빠하고 잘 아는 사이라고 했는데..........
오빠! 알았죠?
그분 연락처입니다
성명:김복중(좀 특이하죠?얼짱이예요)
주소:대전시 중구 대흥동 대한생명 중부사옥7층 제2육성실
전화번호:011-9800-3723
혹시 전화데이트를 원하시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