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대전을출발하여 목포를경유해서 충남 청양까지 메일 화물을 운송하는 김철수 라고합니다 . 제가 모닝쇼를 처음듣게된건 약 사년전쯤으로 거슬러 올라가네요, 처음엔 그져 얼떨결에 듣게되었는데 지금은 메일메일 듣지않으면 아침에일어나서 양치를하지않은것처럼 느껴지는그런정도로 되었네요 ! 이렇게 방송국에 글띄우는것이 처음이라서 무척떨리기도하구요 제 자신이 신기하기도 하네요 , 오늘처음 차동이형님 얼굴을 봤거든요 근데요 제가생각했던 모습하고 많이 틀리게 생겼네요 , 난요 조영구 씨 처럼 생기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핸섬하게 생기셨네요, 참 ! 인터넸으로 방송볼려고 했는데요 잘안되네요 . 그리고 신청곡이 있는데요 조용필의 황진이 요, 삼부방송에서 들려주시면 좋겠네요 .. 제가 삼부까지밖에 듣지를못하거든요 함평지나면서 부턴 방송이 잘안잡히거든요 . 계속 좋은방송 부탁하구요 . 바보는 바보이기 때문에 바보아닌사람을 바보라하고 , 바보가아닌 사람은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바보를 바보라한다. 형님께선 바보가아니라고 믿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