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거리가 비에 젖어 차들이 달리는 소리가 어느때보다 크게 들렸답니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겨울을 실감하겠죠?
감기는 차동오빠를 괴롭히지는 않는지...
안녕하세요?
지난번 꽃바구니 정말 감사했어요.
저희 신랑이 저 보다 더 감동 했잖아요.
정말 방송의 힘이 위대하다는것을...
그리고 한가지 선물 또 감사하구요.
앞으로 더욱 씩씩하게
더욱 예쁘게 방송해주세요.
다음에 또 놀러와도 되죠?
그럼 안녕.
전주시 덕진구 진북2동 1151-17 3층
011-654-4089 박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