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실래요?
김향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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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1 05:42
(12일) 우리 예쁜딸 수연이의 백일입니다 남들처럼 부페에서 백일 잔치도 못해주고 너무 맘아프지만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축하해주리라 믿어요 태어날때 빨리 세상에 못나와 엄마를 애먹였지만 지금은 그 고통 모두 잊었답니다 예쁘고 씩씩한 수연이 앞으로도 그렇게 잘 자랄거에요 모두들 축하해주세요 신청곡 하나 부탁합니다 JOHN DAENVER 의 CALYPSO 오랫만에 듣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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