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종이 생일...

어제 행사는 비와 더불어 많은 이들에게 가을의 추억을 만들어주셨겠군요?. 그리고 김차동선생님브론즈마우스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저희 둘째 동은종 열네번째 생일입니다. 어느덧 자라 좋아하는 여학생도 생기고 넘대견스럽네요. 효정중 1학년인데요. 오늘 그 여행생을 위해 바이올린으로 "사랑의세레라데"연주를 하면서 그동안 짝사랑해온 마음을 들키고 싶다는데... 성공할 수 있도록 많은분들 기도해주시구요. 판타지아작가가 꿈인 우리 은종이 꼭 소원이룰수 있도록... 그리고 매일매일 온라인에 올린 우리 은종이 소설 조회가 많아지길 바라고... 늘 엄마 아빠를 기쁘게 하는 우리 착한 은종이 ~~~~~. 우리 가족 은종이 축하해주는 시간에 소개해주신다면 7시 20분쯤 신청곡 조성모"피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