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얀 드레스입고 수줍게 결혼식장을 입자하던때가 어그제 같은데 벌서 2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최계삼군과 유선의양은 가연과 도현의 아빠 엄마가 되어 이자리에 있습니다.
가연 아빠 우리가족에게 행족한 복음자리를 만들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우리가 결혼할때는 모든것이 풍성하고 아름다웠지 요즘은 모두가 어렵다고해서 그럴까 가연 아빠의 어깨도 많이 무거워보인다.
우리 힘들더라도 그때를 생각하며 넓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자
우리에겐 너무도 어여쁜 딸과 아들이 있잖아 그둘을 위해서라도 행복하고 큰버팀목이 될수있는 사람이 되자
언제나 당신을 사랑할게요
신청곡 : 자전거 탄 풍경 "그렇게 너를 사랑해"
주 소 : 전북 익산시 영등동 부영3차 308동 1303호
- 11월 11일 7시에서 7시 20분사이에 신청곡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