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김차동씨 목소리를 듣게된게 어언 3년이 됬습니다
이젠 아침 7시면 피해갈수없는 목소리..혹시라도 안듣게되면
불안 초조 아주 죽을맛이져...전 택시를 하는데여 ..
새벽에 일나와서 5시쯤이면 99.1에 주파수를 고장시키고
차안에서 잠이든답니다..그러면 7시되서 형님의 안녕하세요란 멘트에
잠이깨서 아침일을 하게되져..저한테는 알람시계와 같은 형님의 존재
10주년 경하드리구여(역사물을 마니봐서리..) 앞으로도 알토란같은 방송..
장기집권 부탁드릴께용..
노래신청할께요 요즘 남성들 마니 힘들져..가사가 꼭 와닿아
남성분들 같이 들으면서 힘내자구요,,오랜만에 신곡 발표한
김범룡의 나의소원 듣고싶어여.. 11일 2부쯤에 듣고싶은데..
너무 촉박한가여 그라믄 12일 쯤이라두...꼭들려주세여...
부탁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