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가을을 아쉬워하기 보다는 오는 계절을 준비하는 지혜있는 마음을 가지고 싶습니다. 해마다 오고 가는 계절이지만 나이를 한 살 한 살 먹어감에 따라 느껴지는 체감은 다른 것 같습니다.
아침마다 듵는 김차동씨의 생동감있는 목소리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달래봅니다. 오늘도 즐겁고 생기있는 하루를 기원하며 같이할 가족 현민이 , 현민이 아빠, 그리고 매일 차를 같이하는 친구 경미와 함께 화이팅을 외쳐 봅니다.그리고 모닝쑈도 화이팅!
오늘 따라 꼭꼭 듣고 싶은 노래가 있답니다. 꼭 들려 주세요.
곡명: 안치환의 내가 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