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덜 생일축하.

초등학교의 마지막 생일을 엄마가 진심으로 축하한다. 언제부턴가 부쩍 커버린듯한 우리 아들!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자라주어서 엄마는 너무 고맙단다 너가 하고싶은것을 제대로 다해주지 못하는 엄마마음은 항상 미안하단다 그래서 건진이의 생일을 맞아 엄마의 마음을 이렇게 한번 표현해 보고싶구나 이세상 그무엇보다도 건진이를 마니마니 사랑한데이 알재! 날짜는 11월 10날 임돠.. 집주소는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평화주공그린타운 109/1201 연락처는 011-678-7978 김차동씨 안녕하세요 우리아들이 학교를 8시에 가니까 7시40분에서 8시사이에 들려주셨으면 정말 고맙겠습다 항상 밝은 방송 부탁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신청곡: 태양을 피하는 방법 ( 비 ) 습관 (Fly to the 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