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이 아저씨!
안녕 하세요?
가을을 시세움 하듯 비가 옵니다,
유난히 빨간 단풍을 보며 감탄 했는대 .....
가버릴려 하네요?
항상 변함 없이 아침을 활기차게 열어주시는 분....
조금 속상하다가도 차동이 아저씨 목소리를 듣노라면 저절로 밝아지는 느낌.입니다.
차동이 아저씨
이 좋은 계절에 제가 사랑하는 아들 보기만 해도 좋은 ....
저희 아들 생일이랍니다
축하 해주세요.(11월9일)오늘 입니다
차동이 아저씨.
몇일 전에 저희 큰 아이 (딸)이 시험을 보았거든요?
전 이제 고3만큼의 어른 인듯 싶슴니다.
참 허망하고 맥이 속 빠진 느낌 입니다..
본인은 더 할거라 생각 합니다.
차동이 아저씨 .
그러니까요
다 축하해주세요. 잉
이제 조금 숨통이 트이는듯 싶슴니다만 또 시작 인듯 싶네요,
아들 말입니다...
항상 끝이 아니라 매일 시작인듯 싶네요.
차동이 아저씨
항상 건강하시구요 ,
밝은 목소리 감사 합니다요....
안녕히 계세요.
주소는 전주시 완산구삼천동 쌍용아파트 304동205호
tel 224-0437
저는 배철진 엄마 이연순 입니다
큰 소리 로 축하 부탁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