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에 남원 서남어린이집에서 천사들의 합창(부모참여수업과 학예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사랑스러운 딸(현지)의 재롱과 의젖함에 기쁨과 슬픔이 마음을 가득 메웠답니다.
아이들의 재롱을 보면서 서툴기도 하고 어리둥절도 했지만 부모님앞에서 그동안 배운 것을 마음껏 발휘하기까지는 선생님들의 노고가 너무 크셨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원장선생님들의 비롯 서남어린이집의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아이들 마음과 몸이 더 쑥쑥 자랄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14일날 있을 체육대회의 운동(테니스, 족구, 단축마라톤) 연습을 너무 열심히 하는 직원(남원법원)들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조심하고 좋은결과 있었으면 합니다. 특히 등기계직원들 화~~~~이~~~팅....^^
이 노래를 등기계 직원들이 다 좋아해서 신청합니다.
8시 30분에서 40분사이에 듣고 싶은데....부탁 또 부탁 드립니다...
자전거를 탄 풍경의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차동오라버니도 TEN! TEN! Festival! 잘 진행하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작가분도 건강조심하시고...
모닝쇼를 위해 고생하시는분들 모두 화~~~~~~이~~~~~~~~~팅
저는 남원에 사는 최현선(011-673-8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