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해주셈
장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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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7 04:53
오호라~~~~ 오늘 jmbc에 회원가입 했쓰여 그동안 라디오 없어서 컴으로 imbc들었거랑여 출근할때 차속에서 깨동씨 목소리 듣다가 가게에선 딴 남자 목소리 들었자녀요 이름도 모르는 그 남자... 미안하지만 내 마음이 깨동씨에게 기우는걸 워쩌겄어요 아침마다 우리 웃으며 만나게요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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