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 자기 이름이 나오면.. 추카해주실꺼죠^^

안녕하세여... 맬 듣기만하던 제가 첨으로 글을 올립니다.. 제가 이곳 김제에 제 2의 보금자리를 잡은지 벌써 6년 ^^ (결혼이여) 그럼 저두 6년이나 아찌 방송을 들었네여...(자격있는거죠?) 아침마다 아찌의 목소리로 하루를 시작하는 울집 식구들.. 울집 식구들중 오늘 생일 맞이한 울 큰아들.. 아찌의 목소리로...강원호 5번째 생일을 추카해여...이렇게 말해주면 울 아이들이 정말 신기해하게찌여..^^ 부탁드려여...항상 건강하시구여...그날 군산에두 갈수있도록 노력할게영^^ 전북 김제시 검산동 부영 2차 201동 503호 집 542.7599 011.9649.2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