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랑을 만나 전주에서 살게된 주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 아닌가 싶네요
저희 만나 결혼한지 5년 되어가고
글쎄 같은날 ( 음력10월 14일)태어났지 뭐예요..바로 내일 7일이구요...
항상 가족생각만하고...정말 성실한 저희 신랑 생일을 축하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몇자 적네요....두딸들은 아빠모습이 좋아보인지 아빠랑 결혼도 한다나요....사랑만 받았지 준적이 없어서 사연도 올리네여....
예진씨....고맙고 아직 못살은 삶도 같이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요..
사랑하는 아내가.....
전주시 덕진구 인후2가 15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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