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아이들과 친구와 익산축구장을 찿았답니다.정성껏 준비한 김밥을 아이들과먹으며.황금잔듸밭을 누비는 선수들을보니 숨통이트이는듯 기분이 상쾌 통쾌 그자체군요..또한 마그노선수에활약으로3대1승리를거두니 더없이 활기넘치는저녘 한때였답니다 ....차동씨.응원해 주세요.다름이아니고 오늘은 우리 익산주부 축구단 일영 (독수리)축구단이 얼마전창단되었고.화 목 토 연습이 있는날이구요 오늘도연습이있고 편을갈라 한판 승부도펼칠계획입니다.독수리축구단이.열심히해서 전국을제패하는 축구단이될수있도록 차 동 씨께서 화 이 팅을외쳐주세요 독수리 주부축구단 화 이 팅 감사합니다...ps:가능하다면 단합을도모할수있도록 식사권하나 주시겠는지요?몇시에일어나세요 많이홍보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