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세요.
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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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6 02:16
드디어, 저희 부부의 희망인 아이가 생겼습니다. 아직 태어난 건 아니고, 어제 아내의 임신을 확인했답니다. 3년동안 아이가 없어 마음고생 많이 했거든요. 아내에게 너무 고맙고, 앞으로 정말 잘하겠다고 전해주세요. 유미경!!사랑한다..그리고 아가야!!빨리 만나자.. 아내와 제가 출근하는 시간인 8시 10분 이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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