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저는 7~8년 전 어느날 전주로 출퇴근 할때 김차동씨 방송을 처음 들었습니다. 매일매일 출근시간이 기다려 졌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회사을 퇴직하고 운송업을 합니다
아침시간 조금 듣고 휴일에 인터넷을 통해서 듣고 있습니다
제가 늦게 글을 쓰는 이유는 사랑하는 우리둘째 아들 현재12번째 생일을 축하하고 싶어서 입니다
아침일찍 나가고 밤 늦게 퇴근 하다 보니까 항상 사랑하는 마음은 있느데
아이들에게 표현하지 못하고.... 오늘도 늦게 집에오니 아내가 내일 우리
막둥이 생일 인데 선물 준비을 못해다면서 좋은 방법이 없게야고 질문하기에 문득 김차동씨가 생각 나서 이렇게 부탁 드려봅니다
가능하면 생일 축하해주세요 아빠가 정말로 사랑한다고.더블어 아내에게도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고 전해주십시요
신청곡:마야,진달래꽃
감사합니다,
좋은 방송 계속 부탁드리면서 늦었지만10주년 축하드립니다
정읍 011-9453-8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