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헤어질 때도 됐는데.....

하루의 3분의 2를 직장을 위해 헌신하는 익산 모현의 리더님 김환기님과 현모양처 국윤희님의 결혼이 드디어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0년이면 지겨울때도 됐는데.....) 요즘 큰 결심으로 시작하신 금연에 꼭 성공하길 바라며, 새 기분으로 신혼같은 오늘 밤을 맞이하길 모현 가족들이 소망합니다. 기념일:11월6일 받고싶은 선물:꽃바구니 연락처:854ㅡ0909 추신:몇달동안 업무가 되지않아 고생하는 국장님이 이 방송과 선물을 계기로 다시 한번 비상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차동님의 책 잘 읽고 있습니다.)